두산 베어스 제11대 감독에 선임된 이승엽 감독 취임식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됐다.
이승엽 신임감독이 전풍 사장으로 부터 유니폼을 전달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14일 이승엽 KBO 총재특보(46)와 신임감독 역대 최다 파격적인 대우로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 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에 계약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이승엽 신임감독이 전풍 사장으로 부터 유니폼을 전달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 14일 이승엽 KBO 총재특보(46)와 신임감독 역대 최다 파격적인 대우로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 원(계약금 3억, 연봉 5억)에 계약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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