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LG가 선발 켈리의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와 오지환의 20-20 달성속에 5-0 완승을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LG 최동환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유강남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9회말에 등판한 LG 최동환이 승리를 마무리 짓고 유강남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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