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이 한화를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한화는 선발 요키시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와 이용규, 김혜성, 김휘집, 푸이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4-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한화 마지막 타자 하주석이 9회 초 2사 1,2루에서 범타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화는 선발 요키시의 호투 속에서 이정후와 이용규, 김혜성, 김휘집, 푸이그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4-0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한화 마지막 타자 하주석이 9회 초 2사 1,2루에서 범타로 아웃된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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