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파주 NFC에서 축구대표팀 소집 및 훈련이 진행됐다.
손흥민이 러닝을 하던 중 어린이 팬이 "삼촌"이라고 외치자 깜짝 놀라며 웃고 있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오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파주(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이 러닝을 하던 중 어린이 팬이 "삼촌"이라고 외치자 깜짝 놀라며 웃고 있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는 오는 6월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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