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말 2사에서 두산 강승호가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회 말 2사에서 두산 강승호가 안타성 타구를 때렸으나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승 1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SSG는 두산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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