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갤러리들리 관람을 하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많은 갤러리들리 관람을 하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우승자 김비오가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우승자 김비오와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매경오픈 우승자 김비오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김비오가 마지막 홀에서 위기에서 탈출하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수 많은 갤러리들이 마지막 우승 샷을 보기위해 걸어가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준우승을 한 조민규가 마지막 퍼트 성공 후 갤러리의 환호에 화답하고있다. 2022.5.8 [김호영 기자]
김비오는 8일 경기도 성남 남서울CC(파71)에서 열린 제4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를 쳤다.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적어낸 김비오는 단독 2위 조민규(34)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우승 상금으로 3억원을 받은 김비오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통산 7승이자 아시안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KPGA 코리안투어 5년 출전권과 아시안투어 2년 출전권을 받았다. 2022.5.8
[김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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