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훈련 시설 플레이어 디벨롭먼트 컴플렉스(PDC)에서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토론토의 류현진과 포수 대니 잰슨이 불펜 투구를 마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 청백전 원정팀 투수로 선발 등판, 4이닝 61구 투구를 소화했다.
[더니든(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토론토의 류현진과 포수 대니 잰슨이 불펜 투구를 마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류현진은 이 청백전 원정팀 투수로 선발 등판, 4이닝 61구 투구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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