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질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6만여 대한민국 관중들이 경기 시작 전부터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한국은 11년만의 이란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상암(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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