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과의 연습경기가 코로나로 취소되면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1회 초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날카로운 타격을 했으나 내야땅볼이 되고 말았다.
이정후는 빠른 발로 1루에 출루해 병살을 면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회 초 1사 1루에서 이정후가 날카로운 타격을 했으나 내야땅볼이 되고 말았다.
이정후는 빠른 발로 1루에 출루해 병살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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