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은 시즌 22승 1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을 내달린 이후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건설은 시즌 22승 1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흥국생명은 4연승을 내달린 이후 1승 3패를 기록중이다.
흥국생명 김미연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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