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장충체육관)=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1 여자프로배구 GS 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GS가 도로공사를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GS는 러츠와 이소영, 강소희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국도로공사는 6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2020-21 여자프로배구 GS 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GS가 도로공사를 꺾고 4연승을 기록했다.
GS는 러츠와 이소영, 강소희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한국도로공사는 6연패에 빠졌다.
도로공사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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