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영구 기자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들어선 두산 오재원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간발의 차이로 아웃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오재원은 이날 출장으로 KBO 역대 53번째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photo@maekyung.com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들어선 두산 오재원이 유격수 땅볼을 치고 간발의 차이로 아웃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오재원은 이날 출장으로 KBO 역대 53번째 1,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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