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NC 나성범이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는 순간 LG 포수 유강남(왼쪽)이 공을 1루로 던지고 있다.
마치 유강남이 나성범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것 같은 착시를 보여주고 있다.
57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2사에서 NC 나성범이 삼진 판정에 아쉬워하는 순간 LG 포수 유강남(왼쪽)이 공을 1루로 던지고 있다.
마치 유강남이 나성범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것 같은 착시를 보여주고 있다.
57승 40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 NC는 2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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