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우승은 유해란이 와이어투와이어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시상식에서 홍재경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2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우승은 유해란이 와이어투와이어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우승 시상식에서 홍재경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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