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제주시)=김영구 기자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1라운드가 열렸다.
33조 안근영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준비를 하다 천둥소리에 놀라 드라이버를 놓치고 있다. 곧바로 경기는 낙뢰로 중단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제주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 1라운드가 열렸다.
33조 안근영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 준비를 하다 천둥소리에 놀라 드라이버를 놓치고 있다. 곧바로 경기는 낙뢰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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