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에 등판한 SK 신재웅이 LG 이형종과 오지환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24승 44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의 LG 역시 SK를 상대로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 초에 등판한 SK 신재웅이 LG 이형종과 오지환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 강판되고 있다.
24승 44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의 LG 역시 SK를 상대로 2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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