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청담동)=천정환 기자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환영 리셉션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렸다.
인터미션 오만석, 유건우, 강지우, 장재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환영 리셉션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열렸다.
인터미션 오만석, 유건우, 강지우, 장재일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