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 나종덕이 나균안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나균안의 개명 소식을 알렸다.
2017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롯데에 입단 나균안은 통산 215경기 45안타 5홈런 24타점 타율 0.123을 기록 중이다.
올해부터 나균안은 투·타를 겸업하고 있다. 나균안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 5안타 1홈런 2타점 타율 0.227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는 6경기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3.86이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롯데 자이언츠 포수 나종덕이 나균안이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나균안의 개명 소식을 알렸다.
2017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롯데에 입단 나균안은 통산 215경기 45안타 5홈런 24타점 타율 0.123을 기록 중이다.
올해부터 나균안은 투·타를 겸업하고 있다. 나균안은 올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3경기 5안타 1홈런 2타점 타율 0.227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는 6경기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3.86이다.
dan0925@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