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20 KBO리그 시즌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시즌 14번째 우천 취소 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KBO는 혹서기인 7, 8월에는 더블헤더는 물론이고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원래대로라면 수요일인 7월 1일에 더블헤더가 열려야 하지만, 7월의 첫날이라 7, 8월 혹서기로 분류되는 것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2020 KBO리그 시즌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날 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시즌 14번째 우천 취소 경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10월 7일 더블헤더로 치러진다.
KBO는 혹서기인 7, 8월에는 더블헤더는 물론이고 특별 서스펜디드 경기를 치르지 않는다. 원래대로라면 수요일인 7월 1일에 더블헤더가 열려야 하지만, 7월의 첫날이라 7, 8월 혹서기로 분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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