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랜선응원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12승 24패로 리그 9위의 SK는 KT를 상대로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KT는 SK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KT 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SK 치어리더 배수현이 랜선응원을 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12승 24패로 리그 9위의 SK는 KT를 상대로 전날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KT는 SK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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