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김영구 기자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가 3-2 승리를 거두면서 18연패를 끝낸 후 2연승을 거뒀다.
한화에 연패를 당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9회초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photo@maekyung.com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한화가 3-2 승리를 거두면서 18연패를 끝낸 후 2연승을 거뒀다.
한화에 연패를 당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9회초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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