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옥영화 기자
프로골퍼 이소영이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천4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소영이 우승 기념 꽃세례를 받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로골퍼 이소영이 31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천41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시즌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소영이 우승 기념 꽃세례를 받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