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빠가 되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병원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기쁨의 소식을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빠가 되었다.
류현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류현진, 배지현 부부가 현지시간으로 17일 오후 8시 30분경 플로리다 더니든의 병원에서 예쁜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류현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아내와 딸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서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기쁨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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