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인천)=김재현 기자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NC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양의지와 김태군의 적시타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쐐기타를 친 NC 김태군이 승리 후 이동욱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SK는 7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NC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양의지와 김태군의 적시타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
쐐기타를 친 NC 김태군이 승리 후 이동욱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SK는 7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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