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노기완 기자
kt위즈 포수 장성우가 2020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장성우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제 3점 홈런을 때렸다.
2회초 장성우는 2사 1, 2루에서 이용찬의 2구 131km 포크볼을 그대로 당겨치며 왼쪽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비거리는 115m다.
장성우의 홈런으로 kt는 점수를 3-0으로 만들었다. 현재 경기는 2회말이 진행 중이다.
dan0925@maekyung.com
장성우가 2020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MK스포츠 DB[ⓒ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위즈 포수 장성우가 2020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장성우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선제 3점 홈런을 때렸다.
2회초 장성우는 2사 1, 2루에서 이용찬의 2구 131km 포크볼을 그대로 당겨치며 왼쪽 담장을 그대로 넘겼다. 비거리는 115m다.
장성우의 홈런으로 kt는 점수를 3-0으로 만들었다. 현재 경기는 2회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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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우가 2020시즌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MK스포츠 DB[ⓒ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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