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잠실) 옥영화 기자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플렉센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박건우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두산 플렉센이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플렉센의 6이닝 3실점 호투와 박건우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두산 플렉센이 승리에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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