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전날 개막전 완봉승으로 11년만에 팀의 개막전 승리를 이끈 한화 서폴드가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면서 SK 선수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전날 개막전 완봉승으로 11년만에 팀의 개막전 승리를 이끈 한화 서폴드가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에 나서면서 SK 선수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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