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3회말 2사 1루에서 최주환이 투런포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KBO 실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 후 5월 초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청백전 경기를 가졌다.
3회말 2사 1루에서 최주환이 투런포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스포츠가 멈춘 가운데 KBO 실행위원회는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 후 5월 초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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