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LG 트윈스가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청팀 차우찬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차우찬 등 LG 선수들은 “코로나19 아웃”이란 문구를 모자에 쓰고 경기에 임했다.
차우찬의 역동적인 피칭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LG 트윈스가 오전 훈련을 마친 후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청팀 차우찬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차우찬 등 LG 선수들은 “코로나19 아웃”이란 문구를 모자에 쓰고 경기에 임했다.
차우찬의 역동적인 피칭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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