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LG트윈스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윌슨과 라모스가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뤄진 프로야구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트윈스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과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2주간의 자가격리를 마치고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윌슨과 라모스가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미뤄진 프로야구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는 2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