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이만수(62)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2일 5149리그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5149리그는 노숙인과 돌봄 필요 청년의 사회적인 재활을 야구로 돕자는 취지에 동감하는 4개 팀으로 운영된다.
리그 명칭은 ‘51%의 건강한 공동체가 49%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도우면 거기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시너지가 나온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은 5149리그 총재뿐 아니라 야구팀 ‘라오 J 브라더스’ 구단주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으로도 일하는 중이다.
mungbean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만수(62)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2일 5149리그 초대 총재로 취임했다.
5149리그는 노숙인과 돌봄 필요 청년의 사회적인 재활을 야구로 돕자는 취지에 동감하는 4개 팀으로 운영된다.
리그 명칭은 ‘51%의 건강한 공동체가 49%의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도우면 거기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시너지가 나온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만수 전 감독은 5149리그 총재뿐 아니라 야구팀 ‘라오 J 브라더스’ 구단주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으로도 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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