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 옥영화 기자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유영은 최종점수 223.23점으로 2위 김연아 이후 11년만에 4대륙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 유영, 금메달 키히라 리카, 동메달 브래디 터넬이 메달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이 8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유영은 최종점수 223.23점으로 2위 김연아 이후 11년만에 4대륙 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 유영, 금메달 키히라 리카, 동메달 브래디 터넬이 메달을 보며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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