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E-1 챔피언십 2차전인 한국과 중국 간 경기 생중계 시청률이 5%를 돌파했습니다.
오늘(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부터 9시 20분까지 MBN이 중계한 한국-중국전 시청률은 5.689%(유료가구)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있었던 한국-홍콩전 시청률은 3.702%였습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전날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민재의 헤딩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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