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좌완투수 최성훈(30)이 화촉을 밝힌다.
최성훈은 오는 7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신부 강소영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최춘식 아나운서(대한야구협회 전 이사,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국 국장), 사회는 SBS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하고, 축가는 가수 강균성, 노영채, 천단비가 부른다.
신부 강소영씨는 3녀중 장녀로 현재 일본어 강사로 활동중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하남시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트윈스 좌완투수 최성훈(30)이 화촉을 밝힌다.
최성훈은 오는 7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힐 컨벤션에서 신부 강소영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최춘식 아나운서(대한야구협회 전 이사, 전 SBS스포츠 아나운서국 국장), 사회는 SBS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하고, 축가는 가수 강균성, 노영채, 천단비가 부른다.
신부 강소영씨는 3녀중 장녀로 현재 일본어 강사로 활동중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탈리아와 스위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경기도 하남시에 신혼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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