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플레이오프 2차전의 잔여 입장권 68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이날 저녁 6시 30분에 펼쳐진다.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매진에 실패했다. SK 와이번스의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 2만명도 입장하지 않은 건 역대 5번째다.
KBO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관중을 집계한 결과, 1만9356명이 입장했다”라고 발표했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 플레이오프 2차전의 잔여 입장권 68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이날 저녁 6시 30분에 펼쳐진다.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매진에 실패했다. SK 와이번스의 포스트시즌 홈경기에서 2만명도 입장하지 않은 건 역대 5번째다.
KBO는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1차전 관중을 집계한 결과, 1만9356명이 입장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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