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뉴저지)=고홍석 통신원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저스틴 토마스가 1번 홀에서 강력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만 출전한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선수들은 대회 종료 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만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ohs7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19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3라운드가 열렸다.
저스틴 토마스가 1번 홀에서 강력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만 출전한 플레이오프 1차전으로, 선수들은 대회 종료 후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만 2차전인 BMW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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