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박상수 감독과 황세원 코치가 라오스 여자야구단을 이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달부터 박상수 감독과 황세원 코치를 라오스로 파견한다”라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라오스 야구와 첫 인연을 맺었던 박 감독의 경우, 재파견이다.
이만수 이사장은 “박 감독은 묵묵하고 성실한 인품과 자기만의 야구 철학이 있다. 1년간 라오스 여자야구단을 잘 이끌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후원 기업이 있었으나 올해는 헐크파운데이션 자체 파견이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수 감독과 황세원 코치가 라오스 여자야구단을 이끈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이달부터 박상수 감독과 황세원 코치를 라오스로 파견한다”라고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6월 라오스 야구와 첫 인연을 맺었던 박 감독의 경우, 재파견이다.
이만수 이사장은 “박 감독은 묵묵하고 성실한 인품과 자기만의 야구 철학이 있다. 1년간 라오스 여자야구단을 잘 이끌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지난해에는 후원 기업이 있었으나 올해는 헐크파운데이션 자체 파견이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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