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영화 기자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가 13일 인천 서구 청라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에서 열렸다.
하나금융그룹 박현경이 10번홀에서 퍼팅 라이를 살피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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