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1회 초 무사 2루에서 SK 1루수 로맥이 삼성 김현곤의 번트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자 삼성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연장 11회 초 무사 2루에서 SK 1루수 로맥이 삼성 김현곤의 번트타구를 몸을 던져 잡아내자 삼성 선수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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