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현충일을 맞아 6.25 참전용사인 박동하 옹이 시구를 하고 박형준 대위가 시구를 해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현충일을 맞아 6.25 참전용사인 박동하 옹이 시구를 하고 박형준 대위가 시구를 해 야구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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