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L(한국농구연맹)은 지난 6월3일 오후 7시 KBL센터에서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VOICE FOR KBL 3차 팬 좌담회를 개최했다.
VOICE FOR KBL 3차 팬 좌담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한 ‘VOICE FOR KBL(팬 의견 수렴 창구)’에 건실한 의견을 제언한 팬들을 대상으로 초청했다.
총 6명의 팬들이 참여해 연맹 각 부서 팀장들과 함께 프로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토론했다. 특히, 2018-2019 시즌 리뷰, 외국선수 제도 및 차기 시즌 경기 운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BL은 ‘VOICE FOR KBL’을 통해 프로농구 규정, 경기규칙, 마케팅/홍보,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팬 좌담회 운영을 통해 현장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L(한국농구연맹)은 지난 6월3일 오후 7시 KBL센터에서 프로농구 발전을 위해 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VOICE FOR KBL 3차 팬 좌담회를 개최했다.
VOICE FOR KBL 3차 팬 좌담회는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운영한 ‘VOICE FOR KBL(팬 의견 수렴 창구)’에 건실한 의견을 제언한 팬들을 대상으로 초청했다.
총 6명의 팬들이 참여해 연맹 각 부서 팀장들과 함께 프로농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토론했다. 특히, 2018-2019 시즌 리뷰, 외국선수 제도 및 차기 시즌 경기 운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KBL은 ‘VOICE FOR KBL’을 통해 프로농구 규정, 경기규칙, 마케팅/홍보,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팬 좌담회 운영을 통해 현장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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