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또다시 NC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면서 4연승을 달렸다.
LG는 선발 윌슨의 호투 속에서 김민성의 홈런과 김현수, 조셉, 오지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5-1로 승리했다.
김현수와 오지환 등 LG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NC는 3연패에 빠졌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가 또다시 NC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면서 4연승을 달렸다.
LG는 선발 윌슨의 호투 속에서 김민성의 홈런과 김현수, 조셉, 오지환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5-1로 승리했다.
김현수와 오지환 등 LG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NC는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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