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옥영화 기자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9야드)에서 열렸다.
롯데 골프단 김효주가 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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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 라운드가 12일 경기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6559야드)에서 열렸다.
롯데 골프단 김효주가 1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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