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장민재의 7이닝 2실점(1자책)의 호투를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한화 정우람이 3점차 승리를 지키고 시즌 5세이브를 기록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한화가 선발 장민재의 7이닝 2실점(1자책)의 호투를 앞세워 5-2 승리를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한화 정우람이 3점차 승리를 지키고 시즌 5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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