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kt가 한화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t는 5-5 동점이던 8회 말에서 박경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승리 후 호투하고도 승리를 놓친 알칸타라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재현 기자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는 5-5 동점이던 8회 말에서 박경수의 결승 홈런에 힘입어 6-5로 승리했다.
이강철 감독이 승리 후 호투하고도 승리를 놓친 알칸타라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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