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WBSC 프리미어 12' 서울 예선 라운드 WBSC-KBO 합동 기자회견이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과 정운찬 KBO 커미셔너가 2019 WBSC 프리미어 12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카르도 프라카리 WBSC 회장과 정운찬 KBO 커미셔너가 2019 WBSC 프리미어 12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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