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5로 팽팽히 맞선 8회초 2사 3루에서 LG 정우영이 역전을 허용한 보크를 범한 후 공수교대시 아쉬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5로 팽팽히 맞선 8회초 2사 3루에서 LG 정우영이 역전을 허용한 보크를 범한 후 공수교대시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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