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에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후 고통을 참으며 자진 강판하고 있다.
한편 2019 KBO리그 시범경기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회 말에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에 다리를 맞은 후 고통을 참으며 자진 강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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