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렸다.
SK 와이번스는 김강민의 역전타에 이어 최정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8-4로 승리했다.
SK 김강민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 와이번스는 김강민의 역전타에 이어 최정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8-4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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