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여자배구 국가대표에 선임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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